[사진여행]통영 미래사 편백나무 숲길 끝에서 만나는 한려수도
[사진여행]통영 미래사 편백나무 숲길 끝에서 만나는 한려수도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0.07.14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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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래사 연못 바위에 올라앉은 자라 3마리가 시선을 끈다.
통영 미래사 인근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길
통영 미래사 절위로 파란 하늘이 쪽빛 바다를 닮았다.
통영 미래사 편백나무 숲 끝에서 만나는 불상, 이곳에서 바라본 풍광은 일품이었다.
통영 미래사 편백나무 숲길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상부
편백나무 숲길이 끝나는 곳에서 바라본 한산도 앞바다는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한다.
편백나무 숲길이 끝나면 한려수도 한산도 앞바다와 수려한 섬들이 자태를 뽐내며 누워 있다.
편백나무에서 뿜어 나오는 맑은 공기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한산도 앞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편백나무 숲길, 편백나무 숲이 환상적인 고즈넉한 사찰 불교계의 거봉인 효봉스님이 계셨던 곳이며 법정스님이 출가한 사찰이다.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향긋한 냄새가 지나가는 방문객을 붙잡는다.

▲ 통영 미래사 절위로 파란 하늘이 쪽빛 바다를 닮았다.

▲ 통영 미래사 연못 바위에 올라앉은 자라 3마리가 시선을 끈다.
▲ 통영 미래사 인근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길
▲ 편백나무에서 뿜어 나오는 맑은 공기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 통영 미래사 편백나무 숲 끝에서 만나는 불상, 이곳에서 바라본 풍광은 일품이다.
▲ 통영 미래사 편백나무 숲길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상부
▲ 편백나무 숲길이 끝나는 곳에서 바라본 한산도 앞바다는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한다.
▲ 편백나무 숲길이 끝나면 한려수도 한산도 앞바다와 수려한 섬들이 자태를 뽐내며 누워 있다.
▲ 한산도 앞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편백나무 숲길, 편백나무 숲이 환상적인 고즈넉한 사찰 불교계의 거봉인 효봉스님이 계셨던 곳이며 법정스님이 출가한 사찰이다.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향긋한 냄새가 지나가는 방문객을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