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미래사 절위로 파란 하늘이 쪽빛 바다를 닮았다.▲ 통영 미래사 연못 바위에 올라앉은 자라 3마리가 시선을 끈다.▲ 통영 미래사 인근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길▲ 편백나무에서 뿜어 나오는 맑은 공기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통영 미래사 편백나무 숲 끝에서 만나는 불상, 이곳에서 바라본 풍광은 일품이다.▲ 통영 미래사 편백나무 숲길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상부▲ 편백나무 숲길이 끝나는 곳에서 바라본 한산도 앞바다는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한다.▲ 편백나무 숲길이 끝나면 한려수도 한산도 앞바다와 수려한 섬들이 자태를 뽐내며 누워 있다.▲ 한산도 앞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편백나무 숲길, 편백나무 숲이 환상적인 고즈넉한 사찰 불교계의 거봉인 효봉스님이 계셨던 곳이며 법정스님이 출가한 사찰이다.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향긋한 냄새가 지나가는 방문객을 붙잡는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