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음악극 <베로나의 두 신사> 프레스 콜 [서울문화투데이=정지선 기자] 지난 16일 낭만음악극 <베로나의 두 신사> 프레스 콜에서 김호영(발레타인 역)과 이율(프로튜스 역)이 마상창 시합을 연기하고 있다. 김호영의 리얼한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마상창 시합에서 조우한 발렌타인과 프로튜스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시합에만 열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