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안 별신굿 예능 전수자 최인명화,▲ 남해안 별신굿 예능 전수자가 마을 굿이 펼치고 있다.▲ 남해안 별신굿 예능 전수자의 공연▲ 남해안 별신굿 이수자가 풍어제를 올리고 있다. 민속적인 색채 오방색(흑백황녹청)이 들어간 무녀복을 입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남해안 별신굿이 열리고 있다. 어촌 마을의 풍어와 안전과 마을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을 굿이다.▲ 남해안별신굿(정영만 보존회장,예능보유자)▲ 남해안별신굿 공연이 끝난 후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고사에 쓰인 막걸리를 뿌리고 있다.▲ 이번 통영연극예술축제 야외무대에서는 통영오광대,승전무,남해안별신굿을 한자리서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문화놀이터 통영].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