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부인 이은주, 5일 오후 2시 딸 출산해 [서울문화투데이=박솔빈 기자]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이 아빠가 됐다.YG는 양현석 사장의 아내 가수 이은주가 5일 오후 2시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2.7㎏의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YG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양 대표가 산모 곁을 지키며 많이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솔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