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촬영 내내 쏟아낸 감성 연기 눈길
주진모, 촬영 내내 쏟아낸 감성 연기 눈길
  • 정은아 인턴기자
  • 승인 2010.08.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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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뜨거운 드라마 <무적자>에서 강한 남자 주진모의 눈물 화제

[서울문화투데이=정은아 인턴기자] 4주 만에 단련된 완벽 복근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강한 남자 ‘주진모’가 이번에는 ‘남자의 눈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진모

올 추석 최고 기대작 <무적자>속에서 가슴 절절하게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주진모는 <무적자>에서 동생을 버렸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가슴으로 우는 ‘김혁’이라는 역할을 맡아 그간 선보였던 남성적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동생이 자신을 원망하고 외면하지만 결코 형제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형의 절절한 모습과 의리로 맺어진 우정을 지키는 강인한 모습까지 선 굵은 연기로 극을 이끈다.

동생을 만나는 장면과 비 오는 밤, 동생이 걱정되어 집 앞에서 하염없이 지켜보는 장면에서의 스틸에서는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화된 주진모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다.

주진모는 끊임 없이 갈등하는 ‘햄릿’과 같은 인물로 자신의 역할을 분석하고 캐릭터가 가진 내면의 상처까지 느껴지도록 강렬하고 명확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촬영 내내 고뇌하고, 몰입하고, 가슴 깊은 곳에서의 슬픔과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눈물을 흘려 눈이 퉁퉁 붓고 정신이 멍해질 정도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송해성 감독은 “영화 속의 시간 흐름인 3년 전과 3년 후의 얼굴이 다른데 이는 주진모 본인의 대단한 노력의 결과”라면서 “감독의 입장에서 고맙고 행복할 정도”라며 주진모의 연기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매 작품마다 연기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주진모의 연기는 다시금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남자들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 <무적자>는 9월 16일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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