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점 통과 지점을 몇미터 남겨두고 두손을 들어 환호하는 선수▲ 김동진 통영 시장이 수영 출발 신호를 알리고 있다.▲ 남자 동호회 부문 35~39세에 부문에 수상한 선수들▲ 대한트라이애슬론 연맹에서 참가한 심판원과 기록계측원 해설자가 지난 국제트라이애슬론에 이어 이번에도 참가했다.▲ 동호인부 50~54세에 참가 수상한 선수와 통영 철인3종경기 유석주 회장▲ 동호인부 수영 2km에 도전한 참가 선수▲ 동호인부에 외국 선수가 참가 완주했다.▲ 배번 247인 통영 김득곤(67세) 선수가 노령임에도 불구 완주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호인부 60대 남자부문▲ 배번 291 현수경 (51세,부산) 선수 동호인부 50~59세 여자부문▲ 수영에 달리기를 위해 바꿈터로 향하는 참가 선수▲ 아쿠아슬론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인간한계에 도전했다▲ 완주 목걸이를 멘 아쿠아슬론 동호인부 출전자▲ 이무빈(9세) 선수가 200m 수영 후 1km 달리기에 도전 완주에 성공했다.▲ 이순신장군배 국제 아쿠아슬론대회 수영 출발 라인에 선 참가 선수들▲ 이순신장군배 국제아쿠아슬론대회에 해군사관학교 여자 생도 수상식 장면▲ 이영빈 선수가 16분 23초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수영 200m 달리기 1km를 완주했다▲ 이영빈(11세)선수가 수영후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형제인 이무빈 군과 이영빈 군이 출전해 완주했다▲ 인간한계에 도전한 참가 선수들▲ 일본 남녀선수가 나란히 1위를 차지 이목을 끌었다▲ 전북 이우영 선수가 폭우에도 불구하고 동호인부 20km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다.▲ 철의 남자 김일두 선수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3시간 30분을 넘는 수영과 달리기를 완주 환호를 받았다.▲ 초등부 3-6학년 남자부문 결승통과 지점, 이날 동시에 결승점을 통과한 어린선수들은 심판 판정에 의해 승부가 갈렸다▲ 초등부 3~6학년 부문 수상식 장면 강석수 통영시청 체육청소년 과장이 상장과 시상메달을 수여했다.▲ 통영 김득곤 선수가 60대 남자부문 동호회에서 완주 1위를 차지했다.▲ 통영 이순신장군배 아쿠아슬론대회 해군사관학교 남자부문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페르난도 제스 피타 도데로(Fernando Jesus Pita Dodero,스페인)가 차지 56분 29초 통과하고 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선수▲ 해군사관학교 남자부문 수상식▲ 해군사관학교 여자부문 수상장면 제시카 하페이(Jessica Hafey,미국) 1시 4분 36초로 1위 영광을 안았으며 코레스카야 아리나(Goretskaya Irina,러시아) 1시간 20분 43초,모로조바 에카테리나(Morozova Ekaterina,러시아)가 1시간 21분 41초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1,3위를 차지한 해군사관학교 생도 스페인 선수가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1위로 통과한 선수에게 완주 메달을 수여하는 김동진 통영시장▲ 20km 달리기에 도전한 선수▲ 주니어 부문에서는 통영 김광민 선수가 29분 30초로 1위를 차지 했다. 수영 750m 달리기 5km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