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보]제6회 통영 이순신장군배 국제아쿠아슬론대회
[사진화보]제6회 통영 이순신장군배 국제아쿠아슬론대회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0.08.30 0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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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를 차지한 해군사관학교 생도 스페인 선수가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1위로 통과한 선수에게 완주 메달을 수여하는 김동진 통영시장
20km 달리기에 도전한 선수
결승점 통과 지점을 몇미터 남겨두고 두손을 들어 환호하는 선수
김동진 통영 시장이 수영 출발 신호를 알리고 있다.
남자 동호회 부문 35~39세에 부문에 수상한 선수들
대한트라이애슬론 연맹에서 참가한 심판원과 기록계측원 해설자가 지난 국제트라이애슬론에 이어 이번에도 참가했다.
동호인부 50~54세에 참가 수상한 선수와 통영 철인3종경기 유석주 회장
동호인부 수영 2km에 도전한 참가 선수
동호인부에 외국 선수가 참가 완주했다.
배번 247인 통영 김득곤(67세) 선수가 노령임에도 불구 완주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호인부 60대 남자부문
배번 291 현수경 (51세,부산) 선수 동호인부 50~59세 여자부문
수영에 달리기를 위해 바꿈터로 향하는 참가 선수
아쿠아슬론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인간한계에 도전했다
완주 목걸이를 멘 아쿠아슬론 동호인부 출전자
이무빈(9세) 선수가 200m 수영 후 1km 달리기에 도전 완주에 성공했다.
이순신장군배 국제 아쿠아슬론대회 수영 출발 라인에 선 참가 선수들
이순신장군배 국제아쿠아슬론대회에 해군사관학교 여자 생도 수상식 장면
이영빈 선수가 16분 23초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수영 200m 달리기 1km를 완주했다
이영빈(11세)선수가 수영후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형제인 이무빈 군과 이영빈 군이 출전해 완주했다
인간한계에 도전한 참가 선수들
일본 남녀선수가 나란히 1위를 차지 이목을 끌었다
전북 이우영 선수가 폭우에도 불구하고 동호인부 20km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다.
철의 남자 김일두 선수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3시간 30분을 넘는 수영과 달리기를 완주 환호를 받았다.
초등부 3-6학년 남자부문 결승통과 지점, 이날 동시에 결승점을 통과한 어린선수들은 심판 판정에 의해 승부가 갈렸다
초등부 3~6학년 부문 수상식 장면 강석수 통영시청 체육청소년 과장이 상장과 시상메달을 수여했다.
통영 김득곤 선수가 60대 남자부문 동호회에서 완주 1위를 차지했다.
통영 이순신장군배 아쿠아슬론대회 해군사관학교 남자부문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페르난도 제스 피타 도데로(Fernando Jesus Pita Dodero,스페인)가 차지 56분 29초 통과하고 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선수
해군사관학교 남자부문 수상식
해군사관학교 여자부문 수상장면  제시카 하페이(Jessica Hafey,미국) 1시 4분 36초로 1위 영광을 안았으며 코레스카야 아리나(Goretskaya Irina,러시아) 1시간 20분 43초,모로조바 에카테리나(Morozova Ekaterina,러시아)가 1시간 21분 41초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통영 김광민 선수가 29분 30초로 1위를 차지 했다. 수영 750m 달리기 5km
▲ 결승점 통과 지점을 몇미터 남겨두고 두손을 들어 환호하는 선수
▲ 김동진 통영 시장이 수영 출발 신호를 알리고 있다.
▲ 남자 동호회 부문 35~39세에 부문에 수상한 선수들
▲ 대한트라이애슬론 연맹에서 참가한 심판원과 기록계측원 해설자가 지난 국제트라이애슬론에 이어 이번에도 참가했다.
▲ 동호인부 50~54세에 참가 수상한 선수와 통영 철인3종경기 유석주 회장
▲ 동호인부 수영 2km에 도전한 참가 선수
▲ 동호인부에 외국 선수가 참가 완주했다.
▲ 배번 247인 통영 김득곤(67세) 선수가 노령임에도 불구 완주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호인부 60대 남자부문
▲ 배번 291 현수경 (51세,부산) 선수 동호인부 50~59세 여자부문
▲ 수영에 달리기를 위해 바꿈터로 향하는 참가 선수
▲ 아쿠아슬론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인간한계에 도전했다
▲ 완주 목걸이를 멘 아쿠아슬론 동호인부 출전자
▲ 이무빈(9세) 선수가 200m 수영 후 1km 달리기에 도전 완주에 성공했다.
▲ 이순신장군배 국제 아쿠아슬론대회 수영 출발 라인에 선 참가 선수들
▲ 이순신장군배 국제아쿠아슬론대회에 해군사관학교 여자 생도 수상식 장면
▲ 이영빈 선수가 16분 23초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수영 200m 달리기 1km를 완주했다
▲ 이영빈(11세)선수가 수영후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형제인 이무빈 군과 이영빈 군이 출전해 완주했다
▲ 인간한계에 도전한 참가 선수들
▲ 일본 남녀선수가 나란히 1위를 차지 이목을 끌었다
▲ 전북 이우영 선수가 폭우에도 불구하고 동호인부 20km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다.
▲ 철의 남자 김일두 선수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3시간 30분을 넘는 수영과 달리기를 완주 환호를 받았다.
▲ 초등부 3-6학년 남자부문 결승통과 지점, 이날 동시에 결승점을 통과한 어린선수들은 심판 판정에 의해 승부가 갈렸다
▲ 초등부 3~6학년 부문 수상식 장면 강석수 통영시청 체육청소년 과장이 상장과 시상메달을 수여했다.
▲ 통영 김득곤 선수가 60대 남자부문 동호회에서 완주 1위를 차지했다.
▲ 통영 이순신장군배 아쿠아슬론대회 해군사관학교 남자부문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페르난도 제스 피타 도데로(Fernando Jesus Pita Dodero,스페인)가 차지 56분 29초 통과하고 있다.
▲ 폭염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선수
▲ 해군사관학교 남자부문 수상식
▲ 해군사관학교 여자부문 수상장면 제시카 하페이(Jessica Hafey,미국) 1시 4분 36초로 1위 영광을 안았으며 코레스카야 아리나(Goretskaya Irina,러시아) 1시간 20분 43초,모로조바 에카테리나(Morozova Ekaterina,러시아)가 1시간 21분 41초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 1,3위를 차지한 해군사관학교 생도 스페인 선수가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 1위로 통과한 선수에게 완주 메달을 수여하는 김동진 통영시장
▲ 20km 달리기에 도전한 선수
▲ 주니어 부문에서는 통영 김광민 선수가 29분 30초로 1위를 차지 했다. 수영 750m 달리기 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