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깜찍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기자간담회
[서울문화투데이=성열한 기자] 3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극 중 캐릭터 중 세 자매의 첫째 ‘마고’ 역의 목소리를 더빙한 소녀시대의 태연과 둘째 ‘에디트’ 역을 맡은 서현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는 슈퍼 악당이 되고 싶어하는 주인공 ‘그루’와 그의 부하들 ‘미니언 군단’, 그리고 고아인 세자매가 만나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이다.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는 9월 16일 2D&3D 개봉해 추석연휴를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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