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토뉴스]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 성열한 기자
  • 승인 2010.09.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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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유승호, 김민정 등 다수 참여

[서울문화투데이=성열한 기자]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찾은 스타들!

▲홍보대사 유승호

▲홍보대사 김민정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의 배우 지성원
▲탤런트 이인혜
▲영화 <분홍돌고래>의 출연진들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의 배우 옥지영
▲영화 <하우스 패밀리>의 배우 오지은
▲개막작 <포 더 굿 오브 아더스>  오스카 산토스 감독(우)과 주연배우 에두아르도 노리에가
▲2009 미스코리아 선 차예린
▲영화 <병든 닭들의 사랑, 가난해도...>의 배우 이진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에 출연한 오선화
▲영화 <영도 다리>의 배우 박하선
▲할리우드의  프로듀서인 존 H. 윌리엄스(우, <슈렉> 제작자) , 제임스 A. 홀트(좌), 제스 T. 케네디(중)
지난 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4회 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레드카펫 행사에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발견·복원·창조라는 주제로 마련된 2010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세계 각국 고전영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국영화의 역사와 전통을 복원하며, 최신 경향의 현대영화를 통해 미래 영화 창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됐다.

전 세계 30개국 115편의 영화가 사영되는 이번 영화제는 지난 2일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비뉴엘, CGV명동 등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