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맞아 ‘1+1=50 만들기’ 이벤트 진행
[서울문화투데이=박기훈 기자] ‘행텐데이(HANGTEN DAY)’ 이벤트 만끽하고 아시안게임 보러가자!
볼륨 캐주얼 리딩브랜드 행텐코리아(www.hangten.co.kr, 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가 브랜드 데이를 맞이해 ‘행텐데이(HANGTEN DAY) 1+1=50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시아게임 소비자 기자단을 파견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로 글로벌 50주년을 맞는 행텐이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특별히 마련했다.
‘1+1=50 만들기’ 이벤트는 나이, 신체사이즈 등 주제에 제한 없이 두 명이 함께 숫자 50을 만들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시아게임 소비자 기자단을 선발한다. 행텐데이(HANGTEN DAY) 이벤트 기간 내 구매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장에 비치된 신청서에 사연을 적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은 11월 중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광저우에서 소비자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3~4일간 광저우에 머무르며 한국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취재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5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전국 행텐 매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행텐은 매년 10월 10일을 브랜드 데이인 ‘행텐데이(HANGTEN DAY)’로 지정하고 하나를 사면 같은 가격의 다른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해 합리적인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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