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의 헌정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서울패션위크’
10인의 헌정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서울패션위크’
  • 박기훈 기자
  • 승인 2010.10.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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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인사, 프레스 및 바이어가 대거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

[서울문화투데이=박기훈 기자] ‘서울패션위크 1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5일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대연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10인의 헌정 디자이너 등 국내외 패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서울패션위크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패션의크의 10년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장윤주씨. 서울패션위크 10주년행사의 MC를 맡아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가수 이정현
▲행사에 참석한 여배우 장신영

서울패션위크 10주년을 기념하며 10인의 헌정 디자이너로 선정된 영광의 얼굴들은 지난 10년간 서울패션위크 및 국내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로, 지춘희, 이상봉, 이영희, 박춘무, 손정완, 문영희, ANDY & DEBB 등 여성복 디자이너 7인과 우영미, 정욱준, 장광효 등 남성복 디자이너 3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인의 선정디자이너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패션위크와 10년을 함께한 10인의 헌정 디자이너들. 좌로부터 문영희, 박춘무, 손정완, ANDY&DEBB, 우영미, 이상봉, 이영희, 장광효, 정욱준측(김덕현), 지춘희측(지춘란)

10인의 헌정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기념 의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 디렉터 서영희씨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시되며, 화보로 연출된 헌정 의상은 엽서로 제작돼 행사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제공됐다.

▲10인의 헌정디자이너 전시를 관람중인 해외바이어 및 프레스

또한, 10인의 헌정 디자이너를 비롯해 패션프린지의 콜린 맥도웰과 미카엘 하디다 ‘트라노이’ 대표, 야마자키 켄지 도쿄패션위크 조직위원회 총괄디렉터 등 해외 유명 패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서울패션위크 10주년 기념행사에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과 도쿄패션위크 조직위원 총괄 디렉터 야마자키 켄지. 10주년 기념행사에는 해외 유명 패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서울패션위크 10주년 기념행사 자리를 빛냈다
▲(좌로부터) 패션프린지의 콜린맥도웰, 오세훈 서울시장, 원대연 패션위크조직위원장
▲행사에 참석한 트라노이 파리 대표 미카엘 하디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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