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파는 호떡도 공짜로 먹진 않습니다.길거리의 찐빵도 대충 먹진 않습니다.문화는 삶을 행복하게 가꾸고아름아움을 음미하는‘호떡’이자‘찐빵’입니다.제대로 댓가를 지불하고 천천히 즐기며 먹읍시다. -서울문화투데이 창간2주년을 축하하며..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일 카투니스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