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크로니클스 제작관련 기자회견
[서울문화투데이=김창의 기자] 헐리웃 스타 헤더 그레이엄과 마르자 봉게리 히텐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와 한식재단의 공동 지원으로 제작되고 있는 '김치 크로니클스'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헤더는 한국음식 중 바비큐를 즐겨 먹었다고 말하며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본 멍게가 가장 이색적이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산낙지를 먹어야 할까봐 걱정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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