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김창의 기자] 헤더 그레이엄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CI가 새겨진 보드 앞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제작지원 한 '김치 크로니클스'에 출연한 헤더 그레이엄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