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홍경찬 기자]김두관 경남도 지사는 지난 21일 진주시 중앙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붕어빵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전통 시장 현장 답사를 통해 대형마트와 SSM 지역상권 진입 등으로 어려운 시장 현황을 들었다. ▲ 김두관 경남도 지사는 지난 21일 진주시 중앙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붕어빵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전통 시장 현장을 찾아 대형마트와 SSM의 지역상권 진출로 어려운 시장 현황을 들었다.-경남도 사진 제공-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