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지난 5년간 포도씨유 점유율 1위
CJ제일제당, 지난 5년간 포도씨유 점유율 1위
  • 엄태원 인턴기자
  • 승인 2011.01.24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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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제품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 얻어

[서울문화투데이=엄태원 인턴기자] CJ제일제당 백설유가 포도씨유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 05~10년도 가정용 포도씨유 시장 현황

시장조사기관 닐슨이 최근 발표한 2010년 연간 식용유 시장점유율 집계결과에 따르면, CJ제일제당 백설유 포도씨유는 2010년 시장점유율에서 28.3%로 2위 대상(20.8%)을 7.5% 차로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연속 포도씨유 시장 1위다.

국내 포도씨유 시장규모는 2010년 922억원으로 2007년부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포도씨유의 인기비결은 조리 특성이 한국 음식과 부합했기 때문. 발연점이 230 도로 높아 부침, 튀김이 많은 한국식 고온요리에 두루 쓸 수 있다. 특히 느끼함이 덜하고 향이 은은해 음식 고유의 맛과 향을 잘 살려준다.

백설유는 모든 식용유 제품을 CODEX(국제식품규격) 기준을 토대로 관리한다. 특히 백설유 포도씨유는 원료인 포도씨를 전량 프랑스산만 쓰고 있다. 프랑스는 풍부한 물과 대서양의 온화한 기후가 어우러져 포도재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 CJ제일제당에서 최근 출시한 '보르도&꼬냑 포도씨유 세트'

백설유 포도씨유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고급 포도씨유 한정판 세트를 제작했다. 프랑스 와인 산지로 유명한 보르도 지방과, 보르도 인근의 꼬냑 지방 두곳의 포도씨를 가려내 만든 '보르도&꼬냑 포도씨유 세트'다. 이 제품은 5만세트만 한정 제작되었다. 500ml짜리 3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18,800원(이하 대형 할인점 기준)이다.
 
CJ제일제당의 한상욱 상무는 "경쟁이 치열한 포도씨유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품질력의 차이는 물론, 소비자들이 백설유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가 그만큼 높기 때문"이라며 "소비자 믿음을 품질로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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