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점심뷔페 ‘50% 할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는 매주 월요일 점심 뷔페를 ‘5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는 ‘돈 텔 더 셰프 (Don’t Tell the Chef)’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이 이벤트는 춘곤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기분전환을 유도해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셰프는 모르니 마음껏 즐기라’는 의미의 돈 텔 더 셰프 이벤트는 6월 29일까지 월요일 점심에 한해 2만2천5백원에 제공한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문의 02-6282-6731~3)
이소영 기자 syl@sc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