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고 있는 생명체도묻어 버리는 살벌한 세상이다.다 자기만 살자고다 자기만 먹자고다 자기만 옳다고생각해서 그렇다. 종로의 조계사에서...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일 / 카투니스트·상명대 만화콘텐츠학과 교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