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문화회관, 인영 문웅 컬렉션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개막식서 작품 설명회 가져 세종문화회관, 인영 문웅 컬렉션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개막식서 작품 설명회 가져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지난 10일 인영 문웅 컬렉션,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展의 개막식을 열고 20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29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 2관에서 ‘세종 컬렉터 스토리’ 두 번째 전시로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를 개최한다. ‘세종 컬렉터 스토리’는 컬렉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기획전시 시리즈다. 그 두 번째 주자인 문웅 박사는 컬렉션을 통한 작가 후원을 50여 년간 지속해 오고 전시·박람회 | 왕지수 기자 | 2020-11-11 16:48 세종문화회관, 컬렉터 인영 문웅 컬렉션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展 개최 세종문화회관, 컬렉터 인영 문웅 컬렉션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展 개최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지난 10일‘세종 컬렉터 스토리’의 두 번째 전시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전시 개막식을 가졌다.‘세종 컬렉터 스토리’는 컬렉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한 세종문화회관의 특별 기획 전시 시리즈다. 올해는 컬렉터 문웅 박사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그가 평생 동안 모은 서화미술 3,000여 점 중 120여 점의 작품을 선별해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전시는 오는 29일(일)까지 열린다.‘세종 컬렉터 스토리’의 두 번째 주자인 인영 문웅 박사는 전시·박람회 | 왕지수 기자 | 2020-11-11 14:30 [인터뷰]문웅 박사(전 호서대 교수)“내 유일한 낙은 문화예술 사랑하는 것, 예술로 행복해지는 문화주사 맞아라” [인터뷰]문웅 박사(전 호서대 교수)“내 유일한 낙은 문화예술 사랑하는 것, 예술로 행복해지는 문화주사 맞아라” “단절된 북한미술 아름다움 보여주고 싶어 전시 기획뛰어난 작품 감상으로 민족 동질감 회복 도움 되길”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영아트센터. 이 곳에서 의미있는 두 전시가 열렸고 열린다. 서예가 일속 오명섭의 작품을 통해 서예의 멋을 전하는 ‘오명섭 서예전’이 열렸고, 27일부터는 월북 납북 화가들의 작품 100 문화인 | 인터뷰·정리/이은영· 임동현 기자 | 2019-03-28 15:05 선화랑 33주년 기념전, 작고및 원로 33명,신예 330명 총 363명 참여 선화랑 33주년 기념전, 작고및 원로 33명,신예 330명 총 363명 참여 봄을 맞은 미술계의 향연이 열린다. 363명 작가들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의 웬만한 작가는 다 모인 셈이다. 서울 인사동 화랑가의 터줏대감격인 선화랑(김창실 대표)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여는 ‘개관 33주년 기념전’에서다. 참여 작가는 작고 및 원로 33명, 중견 및 신예 330명으로 3∼1 지역뉴스 | 홍경찬 기자 | 2010-03-26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