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성백제박물관, 종로 청진동 일대 출토 유물展 한성백제박물관, 종로 청진동 일대 출토 유물展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조선시대 시전거리가 전시장에 재현된다. 전시를 통해 통의동에서 발굴된 ‘내교인(內敎印)’이 최초 공개된다.한성백제박물관의 특별전 ‘발굴, 그 후 : 청진지구’으로, 종로구 청진동 일대에서 발굴·출토된 유물이 관람객과 처음 만나게 된다.오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온라인으로 선 공개된다. 현재 박물관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휴관 중이다.서울시는 2000년부터 도심 활성화 전략 및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4대문(홍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 안 문화유적 보존 서울시 | 김지현 기자 | 2020-09-23 15: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