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에서]‘라키비움’으로 돌아온 국악박물관, 20일 관람객과 재회한다 [현장에서]‘라키비움’으로 돌아온 국악박물관, 20일 관람객과 재회한다 지난해 5월 휴관 이후 1년 3개월 만에 재개관하는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의 키워드는 ‘라키비움’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9일 오전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에서 열린 재개관 기자간담회에서 김희선 국악연구실장은 “국악박물관의 재개관은 노후화된 시설 정비 및 상설전시 개편에 집중했다. 특히 박물관의 비전인 ‘라키비움’(Larchiveum)을 상설전시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도서관·기록관·박물관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이다 박물관·미술관 | 조두림 기자 | 2019-08-21 01: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