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에서] 베니스비엔날레 전시계획 공개…국공립 미술관과 차별화, RM 소장품 포함 [현장에서] 베니스비엔날레 전시계획 공개…국공립 미술관과 차별화, RM 소장품 포함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펼쳐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시와 공식 병행전시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미술전 기간에 열리는 한국미술 전시 공동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의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시 계획안 발표를 시작으로, 베니스비엔날레재단이 공식 선정한 4개 병행전시(광주비엔날레, 유영국미술문화재단, 한국근현대미술연구재단, 한솔문화재단), 이 외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2개 전시(갤러리 현대, 전시·박람회 | 김연신 기자 | 2024-02-05 16: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