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재탄생한 연극판 ‘아몬드’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재탄생한 연극판 ‘아몬드’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극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창작플랫폼-연출가’에 선정된 민새롬, 신유청 연출의 작품을 선보인다.‘창작플랫폼’은 한국 연극의 미래가 될 신진 예술인 양성 프로젝트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명의 희곡작가를 선정하여 창작극 개발에 힘써왔다. 김광보 예술감독은 “올해는 연출가를 선정하여 세종S씨어터에서 새로운 공연 창작 활동 및 신작 개발에 노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창작플랫폼에 선정된 민새롬, 신유청 연출가는 각각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을 무대에 연극 | 조두림 기자 | 2019-09-03 11: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