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일제강점기 훼손된 전각·편액 문화재자료 등록 서울시, 일제강점기 훼손된 전각·편액 문화재자료 등록 [서울문화투데이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조선시대 전각과 편액*이 각각 문화재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조선시대 영조(英祖)의 장손 ‘의소세손(懿昭世孫, 1750~1752)’의 무덤인 ‘의소묘(懿昭墓)’ 원당(願堂)의 실체를 드러낸 과 을 문화재자료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편액: 종이·비단·널빤지 따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방 안이나 문 위에 걸어 놓는 액자)일제강점기에는 을 비롯한 많은 사찰의 조선왕실 원당이 역사·문화재 |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 2020-08-17 11: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