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근수의 무용평론] 국립현대무용단의 픽업스테이지 ‘쌍쌍’과 아트프로젝트 보라 [이근수의 무용평론] 국립현대무용단의 픽업스테이지 ‘쌍쌍’과 아트프로젝트 보라 마르코스 모라우(Marcos Morau, 1982~ )는 스페인의 중견 안무가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라 베로날’ 무용단을 창단하고 무용, 영화, 사진, 음악 등 다양한 예술언어를 융합한 자신들의 고유한 예술영역을 추구해왔다. 전문 무용수 출신이 아니기에 예술의 경계에 대해서 더욱 자유로울 것이다. 스페인문화체육부가 창작부문과 연기부문으로 나누어 각 3만 유로의 상금을 수여하는 스페인국가무용상(Spain National Dance Award)의 연기부문상을 2013년 수상했다. 당시의 창작부문수상자는 플라멩코 춤의 대가인 이사벨 이근수의 무용평론 | 이근수 무용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 2019-08-30 13: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