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막걸리 양조장 찾아가는 랜선투어, 일본 관광객 관심 쏠려 막걸리 양조장 찾아가는 랜선투어, 일본 관광객 관심 쏠려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한국 생막걸리가 일본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생막걸리를 활용한 랜선여행상품에 일본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도쿄지사에서 울산 복순도가와 일본여행사 잘팍(JALPAK)이 함께 지난 7월 말 처음으로 선보인 ‘한정생산 손막걸리를 오감으로 맛보는 테이스팅 투어’다. 투어는 오는 28일에 두 번째 진행을 앞두고 있다.랜선여행은 울산 양조장 복순도가 발효실을 찾아 시설을 탐방하는 것이 주요 콘텐츠로 삼고 있다. 막걸리가 발효되는 실제 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울산에서 공수해 관광정책 | 이지완 기자 | 2021-08-25 11: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