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핫이슈]“제도적 한계, 개선이 시급하다...”, '문화예술계 #미투 이후' 토론회 열려 [핫이슈]“제도적 한계, 개선이 시급하다...”, '문화예술계 #미투 이후' 토론회 열려 “‘#Me Too’로 성인지감수성은 올랐지만, 가해자의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 구조적 견고함 깨진 점은 의미 있지만, 성폭력 피해자가 피해 발생 전 상황으로 돌아가긴 어려운 현실”(최혜령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팀장)2018년 문화예술계 미투 이후,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구제시스템 변화는 무엇일까?미투 운동 이후, 지금의 문화예술계 현실을 바라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주최로 지난 21일 오후 시부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미투 이후,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방지 정책의 변화와 과제”주제의 기획 | 김지현 기자 | 2019-08-22 18: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