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흥재 사진展, 시간 변화 속 달빛 '고요한 풍경'과 스며듬 이흥재 사진展, 시간 변화 속 달빛 '고요한 풍경'과 스며듬 밤 달빛과 새벽 여명,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 속 빛을 조명으로 '고요한 풍경'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온 이흥재 작가의 사진전이 개최된다.이 작가의 사진 작품 25여 점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월광 산수月光 山水, 그 심연의 공간 ‘달빛으로 담다’展으로.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이 주관했다. 가나인사아트센터 6층 제6전시관에서 열린다.풍경을 비추는 빛이 달라지면, 산수 경치도 다르게 다가온다. 달빛을 내려 받은 풍경과 환한 대낮의 풍경을 차이가 있다. 작가는 일상의 익숙한 것을 달리 보게 하는 요소는 ‘시간’이라고 설명한 전시·박람회 | 정영신 기자 | 2020-05-29 09: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