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근수의 무용평론] 서울발레페스티벌∙남성안무가 공모전의 세 작품 [이근수의 무용평론] 서울발레페스티벌∙남성안무가 공모전의 세 작품 대한민국발레축제 2019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남성안무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다. 조직위원회(박인자)가 선정한 6개 작품이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랐다. 나는 김성민(프로젝트클라우드 나인)의 ‘더 플랫폼 7’과 김용걸의 ‘Le Baiser(키스)’,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 유희웅의 ‘Life of Ballerino'를 보았다.‘더 플랫폼 7’(6.24~25)은 플랫폼이란 상호의 선술집 안에서 벌어지는 7개의 독립된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결한다. 선술집 주인(김성민)이 무대에 올라 상점 문을 열면 한 여인이 들어온다 이근수의 무용평론 | 이근수 무용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 2019-08-19 09: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