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역박에서 ‘배리어프리’ 영화를 즐기자 서울역박에서 ‘배리어프리’ 영화를 즐기자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하는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하반기 상영회가 8월부터 12월까지 열린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상영할 예정이다.지난 2015년부터 진행한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박물관을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5년째 관객 호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으로 다문화 가정ㆍ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함께 문화행사 | 김지현 기자 | 2019-08-19 17: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