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근‧현대 서울 발자취 담긴 서울 미래유산, ‘통인화랑’ 등 선정 근‧현대 서울 발자취 담긴 서울 미래유산, ‘통인화랑’ 등 선정 서울시는 1970년대 지하철이 개통될 당시의 서울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하근찬의 소설 ‘전차구경’ㆍ미술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해온 화랑 등 근ㆍ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유·무형 문화유산 16개를 2019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서울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했다. 올해 16개의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해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70개 역사·문화재 | 김지현 기자 | 2019-12-30 17: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