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1 신진국악실험무대, 새로운 실험 더한 젊은 전통예술 만나다 2021 신진국악실험무대, 새로운 실험 더한 젊은 전통예술 만나다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는 ‘2021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이달 31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한국무용, 기악, 성악 세 장르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최하는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신진 예술가들에게 멘토링 및 레퍼토리 개발, 단독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주관기관을 선정해 진행한다. 2015년 시작돼 6년간 122개 신진단체와 예술가를 발굴하고 186회의 단독공연을 지원했다.올해 한국무용 부문은 한국춤예술센터(이사장 차명희)가 주관하는 공연 | 진보연 기자 | 2021-07-19 0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