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불안한 사물들》 5人 전시 개최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불안한 사물들》 5人 전시 개최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밀레니얼 세대이자(권아람(1987), 김경태(1983), 이희준(1988), 최고은(1985), 허우중(1987)), 일상 사물을 소재로 작품 하는 다섯 명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불안한 사물들》展을 연다.展은 사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세계화, 정보화로 통칭되는 이 시대를 담고 있는지 살펴보는 동시에, 동시대 삶과 미술을 이해하는 전시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젊은 작가들을 지원해 열리는 전시로, 5작가의 총 21점 신작을 오는 9월22일까지 선보인다.사물을 낯설게 만듦으로서 세계화라는 거대한 그물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19-07-01 13: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