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천문화재단, 지역 토박이 극단 공연 온라인 중계 부천문화재단, 지역 토박이 극단 공연 온라인 중계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부천 토박이 극단들의 순수 창작극을 안방에서 만난다. 부천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에게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천공연창작소’를 통해 제작한 2편의 연극을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은 부천 토박이 예술단체들인 극단 예터의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과 극단 봄의 가족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2편이다. 각 온라인 공연은 ▲7월 31일, 8월 7일 각 오후 8시(춘하추동 정거장) ▲8월 1일, 8월 8일 각 오후 2시(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총 4차례 예정돼 있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0-07-31 10: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