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1 문체부 예산 6.8조원…“비대면·온라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2021 문체부 예산 6.8조원…“비대면·온라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1년도 예산을 6조 8,637억 원으로 최종 확정지었다. 올해 본예산 6조 4,803억 원 대비 3,834억 원(5.9%) 증액된 규모다.내년도 예산에는 ▲(문화예술)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49억 원),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67억 원, 신규),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지원(20억 원, 신규) ▲(콘텐츠) 온라인 실감형 케이팝 공연제작 지원(265억 원, 신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393억 원) ▲(관광) 관광한국 실감콘텐츠 제작(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0-12-03 09:54 문체부, 2021 예산안 발표…“코로나19 이후 피해 회복ㆍ국민문화향유에 방점” 문체부, 2021 예산안 발표…“코로나19 이후 피해 회복ㆍ국민문화향유에 방점”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으로 올해 대비 5.4% 증액된 6조 8,273 억원이 편성됐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콘텐츠·관광·체육 업계의 조기 회복을 지원하는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코로나19 이후 국민들의 새로운 일상과 문화생활을 위한 신규 사업도 적극 발굴한다. 코로나19 이후 공연장 등 현장 중심의 에술창작 활동과 문화소비는 위축되고 있으나, 온라인에서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비대면 환경 중심의 문화콘텐츠 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새로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0-09-01 10: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