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얼리티: 단절, 흔적, 망각"展을 오는 21일부터 내달 21일 까지 30일간 개최된다.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지원 선정작으로 이은주 기획자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코리아나미술관 스페이스 씨에서 전시 작품과 공연 등을 선보인다.전시는 극단파수꾼, 더 무브, 키아스마/R22 Tout-monde(Khiasma/R22 Tout-monde) 3팀과 금혜원, 민예은 박재영, 손종준, 이명호 정정주, 최찬숙, 한승구, 호추니엔(Ho Tzu Nyen) 등 총 9명의 미디어 작가가 참여한다.단절ㆍ흔적ㆍ망각이라는 3가지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19-11-20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