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민규 개인展, 오타쿠 문화 아날로그 감성으로 재탄생 황민규 개인展, 오타쿠 문화 아날로그 감성으로 재탄생 서브컬쳐 (Subculture)의 대사와 편집법으로 과거를 현재에 소환하는 황민규 작가의 개인전 ‘터전의 끝’이 더레퍼런스에서 개최된다.서브컬쳐는 하위문화를 뜻하며 전체문화(Co-culture)와는 상대된 개념의 문화다. 작가 황민규는 가상과 현실이 혼재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영향에 주목하며 8~90년대의 서브컬처를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이미지로 선보인다.특히 영상 매체에 기반해, 기록과 조작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세기말의 세계관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동시대의 불행한 사회를 그려내는 데 집중한다.전시는 친구의 작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19-12-19 18:14 루비레코드의 월간 기획공연 '화합, 2014' 루비레코드의 월간 기획공연 '화합, 2014' 루비레코드는 오는 4월 11일 홍대 텅스텐홀에서 를 개최한다. ‘화합, 2014’라는 큰 주제 안에서, 다양한 소제목으로 매달 진행되는 는 출연 팀들 간의 콜라보레이션, 디제잉, 관객들과의 애프터 파티로 진행되며 한 공간에 모인 모두가 화합되는 시간 공연 | 윤다함 기자 | 2014-03-22 22: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