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스트링 콰르텟’, 5년 만에 내한 공연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스트링 콰르텟’, 5년 만에 내한 공연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스트링 콰르텟’이 5년 만에 마포문화재단에서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페가소스 스트링 콰르텟은 1991년 독일 음악의 중심도시인 슈투트가르트에서 첼리스트 테오 브로스를 주축으로 슈투트가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모여 창단했다. 1993년 독일 칼스루에(Karlsruhe) 실내악 콩쿠르 1등 수상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실내악 단체 중 하나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헝가리,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잠비아, 한국 등 세계 무대에서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그들 서울시 자치구 | 진보연 기자 | 2024-03-12 15:39 제주아트센터, 獨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스트링 콰르텟' 초청... 8년만 내한공연 제주아트센터, 獨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스트링 콰르텟' 초청... 8년만 내한공연 [서울문화투데이 제주=오형석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4월 7일(오후 5시)에 ‘독일 정통 실내악단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스트링 콰르텟’ 초청공연을 개최한다.‘페가소스 스트링 콰르텟’은 독일 음악의 중심도시인 슈투트가르트에서 첼리스트 테오 브로스를 주축으로 슈투트가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모여 1991년 창단됐다.스페인,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잠비아, 일본, 한국 등을 무대로 연주 활동을 펼치며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그들만의 연주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멤버로 활 문화 | 오형석 기자 | 2024-03-07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