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제가 서울서 저지른 만행 고발'하는 책 발간 '일제가 서울서 저지른 만행 고발'하는 책 발간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강좌의 내용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자 강의 내용을 대중 교양서로 출간했다.서울역사강좌는 시민의 역사교육과 역사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됐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은 지난 2016년부터는 강좌의 내용을 담는다.서울역사강좌 9권은 ‘식민도시 경성, 차별에서 파괴까지’라는 제목으로 일제의 서울의 공간 파괴부터 경성 거주 조선인들의 정신적인 피해 등 총 14개의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돼 있다.책 집필은 일제강점기를 연구하는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맡았다. 반일정서로 일본과 관련된 불매운동을 책 | 김지현 기자 | 2020-03-19 15:26 중구, 전국 최초로 동 단위 역사전시관 설치 중구, 전국 최초로 동 단위 역사전시관 설치 전국 최초로 동 단위 역사전시관이 중구 중림동에 지난 9일 개관했다.중림종합복지센터 1층에 마련된 60㎡ 면적의 전시관은 중림동의 과거 모습이 담긴 유물과 사진으로 꾸며졌다. 한때 남대문시장에 대규모로 옷을 납품하던 봉제공장과 지금은 염천교 부근에 일부가 남아있는 구두방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구두 제작 소품과 그 당시 사용하던 재봉틀도 감상할 수 있 서울시 자치구 | 엄다빈 기자 | 2013-07-11 14: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