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 공개, "현대적 디자인과 한지공예 아름다움 강화"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 공개, "현대적 디자인과 한지공예 아름다움 강화"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영예의 대상이 선정됐다. 전주시와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김현지ㆍ소희 작가의 ‘지승 짜여짐’ 작품이 전국한지공예대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올해로 제26회를 맞는 전국한지공예대전은 코로나19로 축제와 대상 선정이 분리돼 진행됐다. 210점(전통 42, 현대 107, 기타 61)의 순수한지공예 작품으로는 역대 제일 많은 작품이 접수돼 심사대에 올랐다.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에는 기타부문(문화상품)의 공동으로 협업한 김현지, 소희 작가의 지승과 한지사로 만든 ‘지승, 짜여짐’ ▲최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20-05-22 09:00 ‘전통문화의 합(合)’ 을 주제로 개원한 한국전통문화전당 ‘전통문화의 합(合)’ 을 주제로 개원한 한국전통문화전당 우리의 전통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설립된 한국전통문화전당이 30일 전북 전주시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29일 완산구 경원동 전당 공연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원용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문화계 원로 등 3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전당은 이번 개원식을 통해 비전선포를 전통 문화 | 김보림 기자 | 2015-04-29 17: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