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eMA가 지원한 ‘2022 신진미술인’ 전시 시작 SeMA가 지원한 ‘2022 신진미술인’ 전시 시작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서울시립미술관의 ‘2022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선정 전시가 열린다. 미술관은 전장연 작가의 《발끝으로 선 낮》 전시와 김현주 기획자의《너는 나를》전시를 서울시립미술관 SeMA 창고(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에서 오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립미술관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은 역량 있는 신진 작가와 기획자가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시 개최 관련 제반 비용과 컨설팅 매칭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9건의 전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전시 《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2-07-07 10:03 음악과 미술 융합 시너지,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展 음악과 미술 융합 시너지,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展 OCI미술관은 2019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신작 중심 성과 보고 전시 ‘2020 CRE8TIVE REPORT’展을 개최한다.전시는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김선영ㆍ김수연ㆍ김천수ㆍ염지희ㆍ임지민ㆍ정재원ㆍ정진ㆍ정철규의 한 해를 결산한다. 회화ㆍ영상ㆍ설치 등 60점이 전시된다.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의 입주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지난 4월 입주했고,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임지민 작가와 최정윤 작곡가는 미술과 음악이 협업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두 예술가는 ‘방’이라는 단서고 대화를 시작해 각자의 기억 속에 박물관·미술관 | 김지현 기자 | 2020-01-06 16: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