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근수의 무용평론] MODAFE 개막작, 'ASYLUM'과 '라벨 & 스트라빈스키' 앵콜공연 [이근수의 무용평론] MODAFE 개막작, 'ASYLUM'과 '라벨 & 스트라빈스키' 앵콜공연 한국현대무용협회(김혜정)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MODAFE)가 올해로 38회를 맞았다. 이스라엘 키부츠 현대무용단(Kibbutz Contemporary Dance Company)의 2018년 신작인 ‘ASYLUM’(피난처)이 개막공연으로 첫날 무대에 올랐다. 1973년 창단된 키부츠무용단은 1996년부터 '라미 비에르(Rami Be’er)'가 2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한국인 현대무용가 김수정이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키부츠무용단은 현재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이라고 할 수 있다. ‘ASYLUM’((5.16~17, 아르코 이근수의 무용평론 | 이근수 무용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 2019-05-24 15:15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우리, 여기, 함께, 춤으로 공존한다!”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우리, 여기, 함께, 춤으로 공존한다!” (사)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장수 & 최대 현대무용축제인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2019 모다페(2019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2019 모다페)’가 오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의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매년 새로운 축제 주제로 다양하고 우수한 국내외 현대무용 작품을 소개해온 모다페의 금년 축제 주제는 ‘MODAFE,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 무용 | 조두림 기자 | 2019-04-30 19: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