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주요 20개국(G20)* 문화장관회의’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문체부 장관 최초로 참석했다. *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이상 주요 7개국(G7)],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이상 브릭스(BRICS)], 멕시코, 인니, 대한민국, 터키, 호주, 아르헨티나, 사우디, 유럽연합(EU)참가국들은 ▲ 문화유산 보호, ▲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1-08-02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