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마무리…“영화제 현장-온라인 상영관 좋은 시너지 창출”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마무리…“영화제 현장-온라인 상영관 좋은 시너지 창출”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 11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폐막했다.영화제 기간동안 총관람횟수는 약 21,600회를 기록했고, 이 수치는 오프라인 관람객 수 약 3,600명에 온라인관람횟수 약 18,000회를 합한 것이다. 이는 전년도(특별전 포함) 대비 약 20% 증가하는 수치다.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화제 콘텐츠 조회 수는 약 53,000뷰로 집계됐고,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6,6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올해 신설된 별빛야영장과 헤드셋극장도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별빛야영장의 경 영화 | 이민훈 기자 | 2021-04-13 16:52 ‘울주서밋’작품 영화제 초청, UMCA 수상자 황금피켈상 겹겹경사 ‘울주서밋’작품 영화제 초청, UMCA 수상자 황금피켈상 겹겹경사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영화제작 지원사업 ‘울주서밋’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 영화제 초청됐고, 2020 UMCA 수상자인 카트린 데스티벨이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 2015년부터 산악문화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진행돼온 영화제작 지원사업인 ‘울주서밋’을 운영해왔다.울주와 다큐멘터리의 합성어인 ‘울주멘터리(Uljumentary)’는 울주의 문화콘텐츠 확보와 지역 영상 제작인력 발굴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하는 사업이다. 시민이 직접 만드는 영화 | 김지현 기자 | 2020-09-24 17:47 울주세계산악영화제 All 비대면 진행...영화제 기간 연장 울주세계산악영화제 All 비대면 진행...영화제 기간 연장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올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온라인 상영과 자동차극장 등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코로나 19 영향으로 봄에서 가을로 한차례 연기된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대해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코로나 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책을 마련, 영화제를 치를 준비를 해왔다.두 차례의 집행위원회와 울주군과의 의견교환ㆍ전문가의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이번 영화제는 비대면 방식으로 치르기로 최종 결정됐다.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특유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청량감 가득한 영화 | 김지현 기자 | 2020-09-24 10:52 [박자윤이 만난 아티스트 9] 공연 기획자 겸 안무가 서성훈 공연 기획자이자 안무가 서성훈은 무대에서는 무용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선보이고, 무용이라는 장르가 새로운 문화예술로 발전하도록 다양한 기구와 나라 간의 협업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그는 원광대학교 무용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를 졸업하였다. 대학 시절 많은 콩쿠르에 출전하여 경험을 쌓았으며 2010년 한국무용협회 전국무용제 금상 문화인 | 박자윤 기자 | 2015-08-14 03:37 공유도시 서울 BI 시민공모전, ‘나눔 더하기’대상 수상 공유도시 서울 BI 시민공모전, ‘나눔 더하기’대상 수상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유도시 서울 BI, 슬로건 및 승용차 공동이용사업 브랜드명 공모전’에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BI부문 대상에는 ‘나눔 더하기’라는 제목의 작품을 낸 구도연 씨가 선정됐다.‘나눔 더하기’는 물건, 공간, 경험 등을 나눌수록 더 많은 편익과 이익이 더해진 서울시 | 권지윤 기자 | 2013-02-20 11: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