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등포구, 지역 예술인 신용대출 1.5% 저금리 지원 지속 영등포구, 지역 예술인 신용대출 1.5% 저금리 지원 지속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영등포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 규모의 1.5%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채현일)은 지난해 대림동 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와 전국 최초로 예술 활동 진흥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 긴급 대응 사업으로 총 1억원의 긴급자금 대출을 진행했고 총 23개의 지역 예술단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올해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고 문화예술계는 각종 공연과 전시회가 중단되는 등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1-02-04 14:07 영등포문화재단, 문화예술인 지원 위한 저금리 대출 지원 영등포문화재단, 문화예술인 지원 위한 저금리 대출 지원 코로나19의 여파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2005년 시작 이래 16년 만에 취소되고, 각종 공연 및 전시회가 중단되면서 문화예술계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영등포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금융권과 협약을 맺고 1억 규모의 1.5%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구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신용보증대출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는다. 이를 위해 영등포문화재단은 대림동 새마을금고와 MOU를 체결앴으며,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총 1억 원의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지역 공공기관과 민간 금융기관이 예술 활동 서울시 자치구 | 김지현 기자 | 2020-04-16 14:52 외국인 서울살이, 1년내내 도움준다! 외국인 서울살이, 1년내내 도움준다! [서울문화투데이=이상정 인턴기자] 서울시가 외국인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을 1년 내내 실시한다. 서울시의 는 업무와 학업 등으로 평일에 서울글로벌센터 방문이 어려운 서울거주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다문화 가족 등의 서울살이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09년부터 서울 서울시 | 이상정 인턴기자 | 2011-01-28 14:26 의사들이 그려내는 ‘처방전’ 의사들이 그려내는 ‘처방전’ 갤러리AG의 기획초대전 ‘처방展’이 다음달 6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18명의 의사들이 의술이 아닌 예술을 통해 처방과 치유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전시회다. 성형외과의사 한기환은 언청이 환자를 모델로 브론즈 작업 선보이며, 외과의사 노상익은 수술방의 차가운 푸른 빛의 현장을 카메라로 담아내고, 영상의학과 의사 정태섭의 엑스레이 미술 | 최정길 인턴기자 | 2009-09-24 11: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