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극단의 네 번째 극장…연극 OTT 플랫폼 ’온라인 극장’ 운영 시작 국립극단의 네 번째 극장…연극 OTT 플랫폼 ’온라인 극장’ 운영 시작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언제 어디서나 연극을 만날 수 있는 OTT 플랫폼 국립극단(예술감독 김광보) ‘온라인 극장’ on.ntck.or.kr이 문을 열었다.명동예술극장, 백성희장민호극장, 소극장 판에 이은 국립극단의 네 번째 극장으로 국내 연극 단체에서 자체적으로 OTT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정해진 시간에 극장이라는 장소에 와서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일상 속 가장 편안한 시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영상을 통해 국립극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OTT 플랫폼 오픈과 함께 2021년 국립극단에서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1-11-04 16:19 국립극단의 새로운 도전…“‘성소수자·로봇배우·전통 굿’을 이야기하다” 국립극단의 새로운 도전…“‘성소수자·로봇배우·전통 굿’을 이야기하다”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빨간 지붕의 극립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새로운 실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이달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 소극장 판, 야외마당에서 , , , 등 4개 공연을 동시에 선보인다. [SETUP 202]라 이름 붙인 이 프로젝트는 국립극단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관습적 선택에 질문을 던지는 장이다. 기초, 기본을 일컫는 101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202의 자세로 연극 | 진보연 기자 | 2021-04-02 10:43 국립극단 2021년 공연작 20편 공개…“파우스트 엔딩, 조씨고아, 엔젤스 인 아메리카 등” 국립극단 2021년 공연작 20편 공개…“파우스트 엔딩, 조씨고아, 엔젤스 인 아메리카 등”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국립극단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ㆍ축소ㆍ연기 된 작품과 관객들이 기다려온 인기작, 동시대 이야기를 무대 위에 효과적으로 구현해 내는 주목 받는 연출가들의 신작, 이제껏 국립극단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식의 작품 등으로 2021년 라인업을 구성했다. 2021년 첫 작품은 2월 26일부터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이다. 2020년 창단 7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극단 원로배우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된 기념 레퍼토리로, 2020년 연습 중 주연배우 부상과 코로나19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1-01-18 12:15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시범 운영 개시…“신작 ‘불꽃놀이’ 유료 공개”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시범 운영 개시…“신작 ‘불꽃놀이’ 유료 공개”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명동예술극장, 백성희장민호극장, 소극장판에 이어 국립극단이 온라인을 통해 신작을 공개한다. 국립극단은 오는 25일 ‘온라인 극장’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신작 (작 김민정, 연출 남인우)를 유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작을 온라인에서 개막하는 것은 70년 역사상 최초이며, ‘온라인 극장’을 정착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극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대면 시대를 대비하고, 기존 관객을 비대면 공연 관객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온라인 극장’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치기로 했다. 극단 홈페이지 회원 공연 | 진보연 기자 | 2020-09-10 14: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