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자전거로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에 발맞춰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홍경찬 기자]김동진 통영 시장은 2011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 공연이 막을 올린 19일 자전거를 타고 프린지 공연이 열리는 장소를 이동했다.
프린지 공연이 열리는 장소는 통영 곳곳에서 열려 개인 자가용이용보다 자전거로 이동이 휠씬 빨랐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열방교회와 강구안 문화마당 윤이상 기념관 메모리홀을 자전거로 찾아 건강도 다지고 자동차 이용 줄이기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