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 기념관 메모리홀에서 연주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홍경찬 기자]프린지 앙상블이 윤이상 기념관 메모리홀에서 드보르작 스트링 퀸텟 op.77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프린지 앙상블은 한지혜(인천음협오케스트라),이승은(시흥교향악단),원소명(인씨엠 오케스트라),백남희(한양대 대학원),유지혜(연수 구립 단원) 5명으로 구성된 현악앙상블이다. 드보르작 스트링 퀸텟 op.77번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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