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하루 앞둔 박원순 후보 유세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하루 앞둔 박원순 후보 유세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1.10.25 2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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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화문 유세에 나선 박원순 후보
박원순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5일 광화문 유세에 나서 투표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박원순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유시민 대표
광화문 유세 후 종로까지 도보로 유세에 나선 박원순 후보와 박영선 전 국회의원 한명숙 전 총리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유세 지원에 나섰다. 뒤로 보이는 교보문고 빌딩의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문구가 인상깊다.
광화문 유세에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이어진 종로유세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종로까지 도보로 유세하는 박원순 후보
종로까지 이어진 도보 유세
25일 박원순 후보 종로 유세에 모인 인파들로 인사인해를 이루고 있다
▲ 25일 광화문 유세에 나선 박원순 후보
▲ 박원순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5일 광화문 유세에 나서 투표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 박원순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유시민 대표
▲ 광화문 유세 후 종로까지 도보로 유세에 나선 박원순 후보와 박영선 전 국회의원 한명숙 전 총리
▲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유세 지원에 나섰다. 뒤로 보이는 교보문고 빌딩의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문구가 인상깊다.
▲ 광화문 유세에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이어진 종로유세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 종로까지 도보로 유세하는 박원순 후보
▲ 종로까지 이어진 도보 유세
▲ 25일 박원순 후보 종로 유세에 모인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