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천원 1장으로 음악회 즐기세요!
이젠 천원 1장으로 음악회 즐기세요!
  • 박솔빈 인턴기자
  • 승인 2009.09.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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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열린극장 창동, 서울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열어

서울열린극장 창동이 국악방송과 함께 저명한 아티스트들로 프로그램된 수준 높은 공연을 입장료 1,0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2009 천원의 행복 국악방송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는 10월 10일 오후 5시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펼쳐지며 재활용 악기로 연주하는 ‘노리단’,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S’ 등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 지신밟기, 아리랑 연곡, 사랑가 등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티켓예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서울열린극장 창동 홈페이지에서 전석 1000원에 할 수 있으며 창동극장 회원만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1인4매까지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지만 잔여분은 공연 당일 공연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994-1469)

서울문화투데이 박솔빈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