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새 멤버는 19세 실력파!
애프터스쿨 새 멤버는 19세 실력파!
  • 박솔빈 기자
  • 승인 2010.03.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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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에 사진 게재, 뛰어난 보컬과 댄스실력 갖춘 막내 리지

애프터 스쿨의 새 멤버가 드디어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애프터스쿨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8인조 애프터스쿨의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덞번째 멤버 리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식 홈페이지에 애프터스쿨 교복을 입은 리지의 사진이 게재된 것.

소속사 측에 의하면 리지는 19세 부산소녀로 168cm의 키에 날씬한 몸매, 귀여운 외모를 지녔으며 뛰어난 보컬과 댄스실력을 갖춘 실력파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리지의 학창시절 사진들이 속속 등록되고 있으며 사진을 본 팬들은 “하루 빨리 신입생과 함께하는 애프터스쿨의 활동 모습을 보고 싶다”, “애프터스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 같다”며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세 번째 싱글 뱅(Bang!)은 오는 25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서울문화투데이 박솔빈 기자 press@sctoday.co.kr